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시카고 컵스의 선수 개발 담당 이사인 제이슨 칸즐러를 비롯해 조 에스파다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 로코 발델리 LA 다저스 특별 보좌관 등을 후보군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올해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3위(76승 86패, 승률 0.469)에 머문 시애틀은 시즌 뒤 댄 윌슨 감독과 결별하고 신임 사령탑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때 에스파다 전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복수의 후보가 물망에 오르면서 차기 사령탑의 윤곽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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