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R 출신 36세 깜짝 사령탑' 탄생하나, 윌슨과 결별한 시애틀 감독 후보군에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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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출신 36세 깜짝 사령탑' 탄생하나, 윌슨과 결별한 시애틀 감독 후보군에 물망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가 새로운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시카고 컵스의 선수 개발 담당 이사인 제이슨 칸즐러를 비롯해 조 에스파다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 로코 발델리 LA 다저스 특별 보좌관 등을 후보군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올해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3위(76승 86패, 승률 0.469)에 머문 시애틀은 시즌 뒤 댄 윌슨 감독과 결별하고 신임 사령탑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때 에스파다 전 감독이 유력 후보로 거론됐지만, 복수의 후보가 물망에 오르면서 차기 사령탑의 윤곽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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