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지나 중국 남동부로 향할 것으로 보였던 제30호 태풍 '참피(CHAMPI)'의 예상 진로가 일본 규슈 쪽으로 크게 꺾였다.
한반도에 직접 상륙할 가능성은 여전히 낮지만 남해상 일부가 태풍의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와 남해안 지역이 긴장하고 있다.
■ 제주 소방 '비상 대응'…태풍 '참피' 경로에 촉각 태풍 참피의 진로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장은 이미 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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