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회, 총장 후보자 의혹에 "본부 차원 특별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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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회, 총장 후보자 의혹에 "본부 차원 특별 감사해야"

서울대 차기 총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면접 일정이 연기된 가운데 서울대 교수회가 대학 본부 차원의 특별 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수회는 "총장 후보라는 신분이 평교수에게 적용되는 엄격한 기준을 면제받는 사유가 될 수는 없다"며 "이사회와 본부가 세밀하고 신속한 조사를 통해 공익 제보의 진위를 명확하게 가려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대 이사회는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예정됐던 총장 후보자 3인(강준호·최해천·이재영 교수)에 대한 면접을 다음 달 8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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