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특정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면 자녀의 인지 능력과 사회적 행동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앤슈츠 의과대학 연구팀은 임신 중 영양소 '콜린'의 한 형태인 포스파티딜콜린을 섭취한 산모의 자녀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사회적 위축 문제를 덜 겪고 인지 검사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보충제 그룹의 아동 중 사회적 위축 문제를 보인 비율은 4%에 그쳤지만, 위약 그룹은 2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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