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개막특집]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흥국생명 표승주,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해 절실하게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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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개막특집] 1년 만에 코트로 돌아온 흥국생명 표승주, “다시 오지 않을 기회라 생각해 절실하게 준비했다”

은퇴 선언 후 1년 만에 복귀한 표승주(34·흥국생명)가 다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2026~2027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4~2025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선수(FA) 미계약자로 남은 그는 지난해 4월 은퇴를 선언했다.

표승주는 최근 경기 용인시 클럽하우스에서 스포츠동아와 만나 “배구만 하다가 방송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야가 넓어졌다”며 “경기장을 다니며 분석하니 코트 위에서 벌어지는 상황뿐 아니라 경기 운영까지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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