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는 올해 에인절스의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 데뷔 시즌을 치렀지만, 팀은 62승 100패(승률 0.383)에 그치며 부진했다.
야후스포츠는 '존 모젤리악 임시 단장은 성명을 통해 스즈키가 다음 시즌에는 팀을 지휘하지 않겠지만, 다른 역할로 구단에 남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고 부연했다.
미나시안 전 단장은 지난 6월 해고됐고, 그 이후 모젤리악이 임시 단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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