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커트 스즈키 감독을 경질했다.
미국 하와이주 출신 일본계 미국인인 스즈키 감독은 지난 해 10월 에인절스 사령탑에 올랐으나 올 시즌 62승 100패를 기록해 1961년 팀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남겼다.
결국 에인절스 구단은 불과 1년 만에 스즈키를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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