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를 대비해 20년 넘게 연금저축보험에 돈을 납입했지만, 정작 연금을 받을 시점에 예상보다 적은 금액을 안내받았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금감원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가입 당시 설명받은 이율과 실제 적용되는 이율이 크게 달라진 데다 배당금과 세금까지 수령액에 영향을 미치면서 가입자들의 혼란이 커졌기 때문이다.
실제 1990년대 후반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한 한 소비자는 연금 개시를 앞두고 예상 지급액이 줄어든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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