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과 정원, 문화예술을 한데 엮은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12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살리면서 정원과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도록 준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세미원 광장을 비롯한 지역 공간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양평의 정원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자연 친화적 정원 조성 방식과 해설 콘텐츠, 민관학 협력 경험을 토대로 정원문화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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