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서 마지막 금빛 찌르기…펜싱 조은혜, 장애인AG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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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서 마지막 금빛 찌르기…펜싱 조은혜, 장애인AG 첫 금메달

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의 주장이자 맏언니 조은혜(41·부루벨코리아)가 한 점 차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르며 2010년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출범 이후 한국 펜싱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사브르 B 개인전과 여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던 그는 두 번째 출전한 아시안패러게임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한국 펜싱이 2010년 출범한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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