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패배에도 웃은 펜싱 권효경…은빛 찌르기로 슬럼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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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패배에도 웃은 펜싱 권효경…은빛 찌르기로 슬럼프 뚫었다

권효경은 21일 일본 나고야시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스포츠등급 A) 결승에서 구하이옌(중국)에게 2-15로 졌다.

파리 패럴림픽 이후 스스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올해 슬럼프를 겪었다.

권효경은 이번 대회가 끝나면 나비에 이어 네잎클로버 문신을 새길지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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