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손흥민 논란' 국감서도 거론…"선수들이 손흥민 이름 대신 '7번'이라고 부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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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손흥민 논란' 국감서도 거론…"선수들이 손흥민 이름 대신 '7번'이라고 부른다는데…"

이용수 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잠정적으로 12월 18일 정도를 (차기 회장) 선거일로 지금 준비하고 있다"며 "적어도 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준비를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손흥민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 이렇게 부른다는 얘기가 있다"며 "단순 별명인가, 아니면 이름을 직접 거론하기조차 껄끄러울 만큼 선수들 내부의 팀워크가 불편해진 것인가"라고 물었다.정 의원은 "축구협회가 대표팀에 운영상 묘를 발휘할 수 있나"라며 방관적 태도를 비판했다.

최근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른바 '96년생 라인' 선수들의 은퇴 논란 과정에서 손흥민 선수가 거론된 가운데, 관련 질문이 나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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