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보안 노조 "광주·무안 공항통합, 노동자 고용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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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보안 노조 "광주·무안 공항통합, 노동자 고용보장해야"

광주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통합 추진에 공항 노동자들이 고용보장 대책 마련과 정책 결정 과정에 노동자 참여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한국공항지부 김동현 보안통합지회장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에서는 보안·시설·운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약 300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으나, 공항 통합 이후 고용과 노동조건이 무엇이 달라질지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과거 공항 폐쇄 과정에서 노동자들이 고용불안을 겪은 사례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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