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자 레슬링의 간판 최지애(인천환경공단)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최지애는 “나이와 잦은 부상으로 은퇴까지 고민했지만, 인천환경공단 입단 후 훈련 환경이 잘 맞아 다시 힘 낼 수 있었다”며 “대회를 앞두고 발목까지 다쳐 불안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큰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유상민 감독은 “최지애가 인천환경공단에 입단한 뒤 완벽하게 부활했다”며 “올해 출전한 6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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