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따도 갈 곳 없어요”…인천 롤러 실업팀 부재에 선수 유출 [전국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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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따도 갈 곳 없어요”…인천 롤러 실업팀 부재에 선수 유출 [전국체전]

인천에 대학·실업팀이 모두 없어 지역에서 키운 우수 선수들이 다른 시·도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다시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메달을 획득했지만, 정작 졸업 이후 인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팀은 없다.

한 롤러 관계자는 “초등학교 때부터 10년 가까이 공들여 선수를 키워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갈 곳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보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도 열심히 운동하면 인천에서 계속 뛸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동기부여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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