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실률 38%' 중앙동 원도심 살린다…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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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실률 38%' 중앙동 원도심 살린다…종합대책 마련

전북 익산시는 심각한 상권 침체를 겪는 중앙동 일대를 살리기 위해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추진하는 '원도심 리코어(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 공모에 본격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국토교통부 사업과 연계해 방치된 공실 상가를 매입하거나 장기 임대해 '원도심 활성화 상가'로 바꾼다.

민경수 시 건설국장은 "원도심 회복의 핵심은 빈 건물을 허무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채울 사람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채워 넣는 데 있다"며 "공실 상가를 청년 창업과 문화의 산실로 전환하고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아와 머무는 활력 넘치는 중앙동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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