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핵심 통신망인 군용 스타링크(스타실드)의 인터넷 속도 제한을 지시한 것은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 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스타링크 속도 저하 문제가 공개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유세 중 머스크와 통화해 이 문제를 논의했다.
또 일부 미 당국자들은 머스크가 일방적으로 행동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어떠한 보복도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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