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를 앞둔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올해 상반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15배로 끌어올리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지만, 같은 기간 100조원이 넘는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올해 상반기 163억 달러(약 21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연산 용량과 인프라 확보에 90억 달러(약 11조9천억원)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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