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145m 만루홈런…잠실 마지막 승부를 장식하다 경기 초반 1회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가운데 KIA가 2회초 먼저 점수를 올렸다.
앞서 지난 12일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케네디를 상대로 결승 2점 홈런을 날렸던 김도영은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경기에서 같은 투수를 상대로 다시 결정적인 홈런을 기록했다.
LG는 준플레이오프 내내 선발진이 흔들리면서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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