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신형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 스피커(Google Home Speaker)'가 백그라운드에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계속 내려받는 문제가 확인됐다.
음성 명령이나 미디어 재생을 하루 동안 전혀 하지 않은 구글 홈 스피커 한 대가 24시간 동안 17GB를 소비했다.
기기를 하루 20분 이상 쓰지 않는데도 스피커 한 대가 하루에 140GB 넘게 받았고, 신형 3대를 합치면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에” 6TB를 소비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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