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 지키고자 총 들고 지붕에 올라간 미주 한인들 저자는 LA폭동 발생에 앞서 1960년대 미주 한인 사회의 가발 사업 열풍부터 LA폭동의 잠재적 도화선 역할을 한 1991년 두순자의 15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소녀 총격 사건, 나아가 폭동의 직접적인 발단이 된 로드니 킹 사건까지 상세히 담아낸다.
진 교수는 LA폭동이 일어날 당시 대학원생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은 미주 한인 사회로 하여금 미국 내 한국인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각을 불러일으켰다는 게 진 교수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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