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석해 포항의 방재정책을 소개하고, 이 자리에서 차기 대회 개최지로 포항이 최종 결정됐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는 지역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1994년 후쿠오카시에서 출범한 국제회의로, 2년마다 열린다.
박 시장은 "첫 해외순방에서 포항의 방재정책을 국제사회와 나누고 2028년 아태도시서미트 유치라는 성과까지 거둬 뜻깊다"며 "체계적인 준비와 꾸준한 국제교류로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이번 성과가 시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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