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112승 출신의 카를로스 카라스코(39)가 좌타자 봉쇄에 실패하면서 2회 마운드를 내려갔다.
KIA는 이날 카라스코가 좌타자에 약점을 지닌 점을 이용해 우타자는 김도영, 김선빈 두 명만 내보냈다.
카라스코는 이날 좌타자를 막지 못하고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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