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가 방화 용의자 A씨를 오후 4시 16분께 동묘앞역 인근에서 체포했다.
이 불로 신명빌딩 3층 특허 법인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변리사 B씨가 복도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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