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박서연(합천군청)이처음 출전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마라톤에서 레이스 도중 갑작스럽게 생리가 시작되는 등 극심한 컨디션 난조에도 끝까지 완주하며 7위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글렌은 "이런 컨디션에서 얇은 경기복을 입고 전 세계 시선 속에서 연기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여성 선수들에게 중요한 문제지만 여전히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주요 대회 기간에 생리가 겹치는 것을 피하려고 처음 산부인과를 찾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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