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남편과 이혼 6년 만에…“나 재혼해야겠다” 깜짝 선언한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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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남편과 이혼 6년 만에…“나 재혼해야겠다” 깜짝 선언한 방송인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6년 만에 재혼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누굴 만나고 재혼에 대한 생각도 열렸다"며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는, 민수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열렸다"고 했다.

■ 재혼 결심한 지연수 "'군필·고졸·금주'가 기본" 이날 지연수는 새로운 배우자에게 바라는 조건도 밝혔다.그는 "군필에 고졸에 술 안 먹는 남자가 기본"이라며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한테도 그렇고 가족한테도 신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제작진도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혼자가 아니니까"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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