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만 무려 '60만 원' 나왔는데… 인천 고깃집서 생긴 뜻밖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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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만 무려 '60만 원' 나왔는데… 인천 고깃집서 생긴 뜻밖의 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찾은 식당에서 한 익명의 손님이 60만 원 상당의 식사 비용을 전액 결제하고 떠난 사연이 전해져 추운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9일 지역 복지계와 현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 제물포구한마음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총 27명은 ‘인천시티투어’ 청라 투어 일정에 참여했다.

복지관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즉시 선행을 베푼 손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식당 측에 인적 사항을 문의했으나 이미 결제를 마치고 떠난 후여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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