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GS가 추진하는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두고 과잉투자 우려가 제기된다.
AI 이용량이 늘더라도 국내에 들어설 시설의 가동률과 수익성까지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고객 수요와 핵심 연산장비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가능성, 투자비 회수 여력을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그는 국내에서 사용할 AI 모델과 서비스, 필요한 연산량을 먼저 확인하고, 이를 넘어서는 시설은 해외 고객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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