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시마무라 한신 구단 본부장이 고시엔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토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한 MLB 진출을 승인했다'고 19일 전했다.
사토에 앞서 'NPB 타격 3관왕'을 해낸 건 현재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의 무라카미 무네카타였다.
MLB닷컴은 '사토는 무라카미와 마찬가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타격을 지난 좌타자'라며 'NPB에선 주로 3루수로 뛰었지만,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우익수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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