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깔린 신발은 앞코가 눌려 주름이 지고, 하나를 꺼내려면 위에 얹은 신발부터 들어내야 해서 신발장을 열 때마다 답답해진다.
캐리어를 옆으로 눕혀 신발장에 넣으면 컵을 끼우던 자리가 신발을 넣는 칸이 되어, 신발을 포개지 않고 위아래로 나눠 정리할 수 있다.
신발을 칸마다 따로 넣으니 신발끼리 직접 닿지 않고, 위 칸 신발의 무게를 캐리어 칸막이가 받아 아래 칸 신발이 눌리는 일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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