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성의 이 종목 네 번째 은메달이다.
자유형에서 다시 메달을 딴 것만으로도 조기성은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조기성은 "사실 리우 패럴림픽 이후 자유형 종목을 잘 안 했다.국제적인 경쟁력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부담감이 너무 심했다"라면서도 "그래도 나는 여전히 아시아 무대에서 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다.그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싱긋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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