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3관왕' 사이클 김정빈(35)과 파일럿 윤중헌(35·이상 경기도장애인사이클연맹)이 대회 신기록과 함께 2회 연속 3관왕을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김정빈은 "일본 선수들은 스프린터이기 때문에 우리를 추월하려고 할 것으로 생각했다.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했다"라며 "우리도 이를 고려해 경기 시작부터 강하게 속도를 끌어올렸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빈과 윤중헌은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트랙과 도로 종목을 모두 석권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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