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테랑 교타자 손아섭 포함 11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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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테랑 교타자 손아섭 포함 11명 방출

두산은 19일 오후 3시 "투수 김명신·김지윤·박강민·장우진·이기석·백승우, 내야수 김민혁·이종혁·지강혁, 외야수 손아섭·양현진 등 총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1988년생 베테랑 외야수인 그는 지난 4월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통산 타율 3할대(0.318) 교타자인 손아섭은 올 시즌 전까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의 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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