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초등생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던 40대 남성이 보호관찰 중 흉기를 소지해 구속됐다.
방송에 따르면 마 씨는 2010년 다른 아동 성범죄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가 실종된 두 아이를 살해하고 유기했다고 자백한 뒤 현장 검증도 나섰지만 피의자로 검거되지 않았다.
마 씨의 전처는 실종 아동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성 착취 영상이 찍힌 비디오테이프를 봤다는 진술까지 했지만 비디오테이프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마 씨는 연쇄 실종 사건에서 자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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