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에 드디어 장가간다…1761만 '명량' 김한민 감독, '이 사람'과 깜짝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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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에 드디어 장가간다…1761만 '명량' 김한민 감독, '이 사람'과 깜짝 결혼

한국 영화 역대 최다 관객 기록의 주인공 김한민 감독이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 12년째 깨지지 않은 1761만…'이순신 3부작' 대장정 김 감독의 이름을 한국 영화사에 새긴 작품은 2014년 여름 개봉한 '명량'이다.

특히 박해일에게 '한산'은 '극락도 살인사건', '최종병기 활'에 이어 김 감독과 함께한 세 번째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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