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다친 듯 주춤하더니..안세영, 1시간 19분 혈투 끝에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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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듯 주춤하더니..안세영, 1시간 19분 혈투 끝에 '대반전'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덴마크오픈 정상에 올랐다.

발목 통증에도 7연속 득점…1시간 19분 혈투 끝 역전승 이날 결승은 안세영에게 쉽지 않은 승부였다.

결국 안세영은 21-23으로 첫 게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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