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4만부를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11월 ‘한글 점자의 날’ 기념식에서 점자달력 100만부를 제작·배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점자달력은 시각장애인이 날짜와 일정을 스스로 확인하고 새해를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일상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점자달력 제작과 무료 배포를 꾸준히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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