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PS 데뷔 이뤘는데, '잠실 빅보이' 충격의 5연타석 'KKKKK' 결국 눈물까지 [IS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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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PS 데뷔 이뤘는데, '잠실 빅보이' 충격의 5연타석 'KKKKK' 결국 눈물까지 [IS 광주]

'잠실 빅보이' LG 트윈스 이재원이 꿈에 그리던 포스트시즌(PS) 무대를 밟았지만 5연타석 삼진으로 물러났다.

지난해 퓨처스리그를 폭격한 이재원은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쳐 7월까지 45경기에서 타율 0.233 4홈런 16타점에 머물렀다.

이재원은 "대타로 나간다면 감독님이 저를 내보낸 이유를 보여드려야 한다"라며 "선발로 나갔을 때는 제 스윙을 돌려서 상대 투수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도록 만들고 싶다.가을야구는 한 점 싸움이니까 장타력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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