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 없다” 한국에 지고 4강 탈락하자 막말 쏟아낸 중국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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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미래 없다” 한국에 지고 4강 탈락하자 막말 쏟아낸 중국 감독

유소년 축구 대회 참가 차 한국을 찾았던 중국 유소년 팀 지도자가 대회 탈락 후 한국 축구 전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판정 시비를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 '소후'는 지난 18일(한국시간) "한국에서 열린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 초청 대회에 참가했다가 4강 진출에 실패한 '중국 축구 소년단'의 둥루 감독이 '내 평생 다시는 한국에 오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한국 축구 전체를 향해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둥루 감독의 비난은 한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 전체로 향했다.그는 "이번 대회에서 사실상 거의 모든 한국 팀을 지켜봤지만 한국 축구의 빛나는 미래는 전혀 볼 수 없었다"고 폄하하며 "우리 팀은 중국 내에서도 그리 강한 팀이 아니며 평소에 전문적인 훈련도 자주 하지 않는 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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