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자가 최근 2년 사이 20% 이상 늘어나며 서울보다 한층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경기 수원무)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외국인 공동주택 소유자는 2023년 말 3만 5,086명에서 2025년 말 4만 2,584명으로 2년 만에 7,498명(21.4%)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의 증가율인 8.4%(2만 55명→2만 1,734명)를 세 배 가까이 웃도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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