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최애의 사원’에서 잘나가는 기업 대표로 여심을 흔들었던 그가 약 두 달 만에 화려한 대표실을 떠나 무명 개그맨의 고단한 현실에 뛰어든다.
업계에 따르면 ‘뜨거운 안녕’은 지난해 10월 ‘최애의 사원’보다 먼저 촬영을 마쳤으나, 편성 문제로 공개가 미뤄지면서 오히려 후속작처럼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높은 자리에서 추락할 때 그 낙차가 더 크게 느껴지듯, 대표에서 무명 개그맨으로 변신한 강훈의 모습은 한층 강렬한 반전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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