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준혁의 겸손…“외모는 시대 유행일 뿐, 찾아주심에 감사” [I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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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이준혁의 겸손…“외모는 시대 유행일 뿐, 찾아주심에 감사” [IS인터뷰]

“외모는 시대의 유행이라는 게 있고 나중엔 별로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배우 이준혁은 외모에 대한 칭찬을 유독 부끄러워했다.

“직장 생활이라는 게 저희 업하고 거의 다르지 않아요.처한 현실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저희도 상하관계가 있고, 굉장히 비즈니스일 때도 있죠.그러면서도 팀 호흡이 잘 맞아서 일이 잘될 때도 있고, 때로는 나대보기도, 저항해야 할 때도 있어요.지금까지 제가 한 작품이 캐릭터 플레이가 많았다면 이 작품은 현실과 너무 비슷해서 좋았어요.” 현실적인 작품의 결과 달리 공은태의 외모는 비현실적이란 질문에는 “그걸 이용해서 대중에게 조금이라도 판타지를 줄 수 있었다면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준혁은 “집에서 거울을 보면 화가 많이 난다.지금 43살이다”라며 “내가 워낙 많은 작품을 했기 때문에 대중도 저 사람이 얼굴 잘생겨서 떼돈 버는 게 아닌 거를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외모보단 연기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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