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재개발 여부를 놓고 법원 소송 중인 워싱턴DC 공공 골프장에 대한 재개발 공사 강행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더그 버검 내무장관 주도로 내무부가 유명한 골프장 설계자 톰 파지오와 협력해 현재의 이스트포토맥 골프장 부지에 세계적 수준의 챔피언십 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을 수립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게시글에서 골프장의 현 상태가 "낡고 파손됐으며 폐허가 돼 더는 사용할 수 없고 효과적이지 않다"며 재개발 공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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