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첨탑·간판도 뜯겨 나가…인천공항 항공기 결항·지연 (전국종합=연합뉴스) 18일 오후 시간당 50㎜ 안팎의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휴일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다.
태풍급 강풍까지 동반해 가로수 뽑히거나 건물 간판이 뜯겨 나가고 항공기 일부는 결항·지연됐다.
이날 경기지역 강풍·폭우 피해 신고는 323건, 인천지역은 78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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