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4회에서는 밀정 이가경(김유정 분)에게 불어닥친 아찔한 위기와 인물들 간의 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진다.
앞서 방송에서 이가경은 유소란(김현주 분)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국단의 밀정이 되었고, 총독부 통역생 금서희로 위장 취업해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과 재회했다.
두 사람이 한의원을 찾은 가운데 사토 히데오가 주저 없이 무릎을 굽혀 이가경의 발목에 붕대를 감아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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