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의원 “항만공사 통합, 현장·지역사회 반대 목소리부터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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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항만공사 통합, 현장·지역사회 반대 목소리부터 들어야”

정부가 부산·인천·여수광양·울산 등 4개 항만공사의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각 항만공사가 명확한 반대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노조와 지역사회는 물론 국정감사에서도 여야 의원들이 우려를 나타냈는데, 정작 항만공사들은 정부 눈치만 보며 사실상 통합에 손을 들어주는 모습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효과 분석도 없이 밀어붙이는 졸속 통합인 만큼 항만공사들도 현장과 지역사회의 반대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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