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배충식)는 화학과 박윤수 교수 연구팀이 원료 주입부터 광반응 진행, 수율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사람의 개입 없이 24시간 자율 구동하는 '완전 자동화 유기 합성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료 준비 로봇, 자동화 펌프, 빛을 쪼이는 반응 장치, 분석 장비를 하나로 연결했다.
박윤수 교수는 "설계된 분자를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합성하느냐가 앞으로 신약 개발의 속도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번에 구축한 플랫폼은 반응 조건을 수치화하고 재현할 수 있게 해 유기 합성 자동화 시대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