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2차 해킹' 당한 OK저축은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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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차 해킹' 당한 OK저축은행 현장점검

금융감독원이 잇따른 해킹 피해로 500명이 넘는 고객정보가 유출된 OK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16일 2차 해킹 피해 사실이 접수된 OK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서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에 있다.

앞서 OK저축은행은 지난 11일 밤 대출 신청 웹페이지를 대상으로 해킹 공격을 받은 데 이어 나흘 만인 15일 모바일 수신서비스 관련 페이지에서도 추가 해킹 피해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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