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소방위의 장인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손녀는 아빠와 메뚜기를 같이 잡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며 "사고가 있기 전에는 내일 채집활동을 하자고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이날 빈소를 찾은 동료 소방관들은 김 소방위의 순직이 과도한 정쟁으로 번지지 않고 숭고한 희생으로 남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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