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사랑한 아빠..." 순직 소방관 딸 편지, 추미애 '빨대' 발언 여전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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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사랑한 아빠..." 순직 소방관 딸 편지, 추미애 '빨대' 발언 여전히 논란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 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빠에게 전한 딸의 편지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부천 공장 화재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기 나흘 전인 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소방 관련 재정을 두고 ‘재정 빨대’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을 빚었다.

추 지사도 지난 17일 김 소방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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